강정원 연구원은 “4월부터 스페셜티 패널인 태블릿PC용 IPS패널, FPR 3D TV패널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혼합평균판매단가까지 상승추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때문에 월별 매출액은 빠르게 증가추세로 전환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태블릿PC용 IPS패널의 매출비중은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의 전체 매출액의 10%를 상회 할 것으로 추정했다.
강 연구원은 태블릿PC용 IPS패널의 출하량 증가에 주목하는 이유로 동일한 크기의 노트북 패널 대비 100%이상의 가격프리미엄이 존재해 이익기여도가 높고, IPS패널에 대한 기술력과 공급능력, 원가경쟁력이 경쟁업체 대비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어 최소한 6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5월에는 중국 노동절을 시작으로 FPR 3D TV의 시장침투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번 노동절에는 FPR 3D TV 판매비중은 60%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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