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15일 성남 나라기록관서…기록관리 및 신사옥 이전업무담당관 200여명 참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록관리 워크숍’이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다.
국가기록원은 성남에 있는 나라기록관에서 내년부터 혁신도시로 옮기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물의 안전한 이송과 신사옥기록관리 시설·장비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록관리 워크숍’을 연다고 14일 밝혔다.이전대상기관은 103개로 ▲2012년 60개 ▲2013년 30개 ▲2014년 이후 13개 등 연차별로 옮긴다.
워크숍엔 이들 기관의 기록관리 및 신사옥 이전업무담당관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기록물 보유현황 조사절차, 이송관리 및 기록관설치 등과 관련된 지침을 교육하고 기록관리 모범기관의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국가기록원은 지난 1~2월 중 혁신도시이전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이전계획과 기록관리 기본현황을 조사·분석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록관리 종합대책’을 세웠다. 또 기록관리 지침과 업무매뉴얼도 마련했다.
이경옥 국가기록원장은 “국가기록원은 공공기관별로 이전상황을 수시점검하고 맞춤형컨설팅으로 신사옥이전에 따른 기록물관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도·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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