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차량 인증을 받은 쏘나타 가솔린 모델을 주요 지원차량으로 선정해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대회 공식 운영차량 지원 외에도 현대차는 이날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대회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친환경차량 인증을 받은 쏘나타 30여대로 싸이클 모양을 형상화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친환경 행사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무공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의 가치를 전국민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2011 투르 드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경북 구미를 출발, 군산과 태백지역을 거쳐 서울에 이르는 총 10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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