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송 애널리스트는 "인쇄용지 생산을 통해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펄프와 제지일관화 공정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갖췄다"며 "또 제품 다각화를 통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지난 12일 경쟁사인 아트원제지가 진주공장의 샌상중단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인쇄용지 시장의 수급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펄프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간이 길어져 펄프 매출 증가도 내다봤다.
한편 무림P&P는 지난 달 16일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고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312만주에서 624만주가 된다. 이달 15일부터 5월3일까지 거래가 정지되고 분할신주는 5월 4일 상장예정이다.이에 대해 현대증권은 액면분할을 계기로 주식유동성이 보강되고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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