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애널리스트는 "탁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1분기 실적, 수익성이 가장 뛰어난 유압실린더 부문 매출액의지속적인 강세, 한국GM의 연속적인 신차 출시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국증권은 동양기전의 중국공장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08년 948억원, 2009년 1171억원, 2010년 1840억원, 올 반기 2400억원) 지분법이익 증가(2008년 49억원, 2009년 135억원, 2010년 272억원, 올 반기 347억원)로 영업외부문 역시 지속적으로 견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기전의 1분기 실적은 견고한 북미쪽 유압실린더 수출과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판매 호황으로 사상 최고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3억원(전년동기+39.7%), 83억원(+43.2% )으로 추정했다.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5.8%, 4분기 3.7%에서 5.9%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압실린더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자동차 부품 및 산업기계의 매출액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3.3%, 30%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증권은 또한 지난해 동양기전의 매출액이 2008년 최고치보다 많은 4739억원(+68.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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