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이질적이고 상호 시너지가 낮은 사업부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으나 내부투자 및 역내외 인수합병(M&A)를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빠른 경영으로 전개하기 위한 스핀오프를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SK증권은 SK네트웍스가 지난 2009년 전용회선망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지난해 중 캐나다 CLM사로부터 철광석 1000만톤을 확보했으며 그 해 하반기 브라질 MMX사의 지분 14.6%를 7억달러에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