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화장품 광고모델 발탁··'6개월 간 1억'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4인조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마크로비오틱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의 모델로 전격 발탁돼 억대 광고모델 계약을 성사시켰다.

12일 화장품 업계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한선화는 최근 자연주의 내추럴 화장품 ‘더스킨하우스’ 지면 모델로 6개월간 1억원대에 계약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선화의 이같은 모델료는 다소 파격조건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더스킨하우스’는 아마존의 천연물질과 유기농의 자연물질을 재료로 국내 최고의 노트러블 화장품을 추구하는 화장품브랜드.

특히 시크릿의 한선화와 함께 천연자연의 미를 앞세운 런칭으로 앞으로 젊은 피부를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더스킨하우스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12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인 특수공법을 응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고, 트러블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자연에서 발견되는 원료 중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원료만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순한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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