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愛 봄 패키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산愛 봄 패키지'를 6월 26일까지 선보인다.

'남산愛 봄 패키지'는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남산으로의 소풍을 제안한다. 남산의 전망이 보이는 그랜드 룸에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한편, 봄 소풍을 위한 선물이 제공된다. 델리에서 준비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포함한 2인 피크닉 세트 그리고 호텔에서 제작한 고급 피크닉 매트만 있으면 따뜻한 봄 날씨에 맞춰 호텔과 맞닿아 있는 남산으로의 소풍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는 여유로운 주말 식사를 위해 '파리스 그릴'에서의 브런치나 '테라스'에서 점심, 저녁 부페 식사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주말의 짧은 휴일을 이용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즐겨보자. 가격은 20만원부터. 문의 및 예약은 02-799-8888.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