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는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이 허 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질 것"이라며 "동남권 신공항 문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가 국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결단이었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남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신공항 백지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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