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이닉스가 다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여전히 저평가라는 증권사 분석에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50원(1.39%) 오른 3만2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52주 신고가 기록이다. 이 시각 현재 CLSA가 매수상위창구 1위에 올라있는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6만주 이상 순매수된 상태다.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영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2조7800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3110억원(K-IRFS기준)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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