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프로야구, 네이버에서 보자"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는 2011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스포츠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 시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자체 개발한 ‘N라이브캐스트’ 중계 시스템으로 HD급 화질을 제공하며 50만명이 동시에 시청해도 끊기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에는 실시간 영상 편집으로 주요 장면을 제공해 경기 종료 직전에도 놓친 장면들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시즌부터 그래픽 중계, 미니 중계창, 양팀 간 댓글 분리 등을 지원해왔다.

매일 오전 전날 열린 경기를 3~5분 가량의 리뷰로 짧게 요약해 주는 ‘데일리 영상'과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나가는 '위클리 영상'이 신설됐고 한-미-일 야구 전반을 해설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신설 예정이다.


또 시즌 개막에 맞춰 역대 성적, 선수별 기록, 주요 장면 동영상 등 부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 모바일 검색을 통해서도 부가정보 및 실시간 스코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매주 발행되는 ‘매거진S’ 코너에서 ‘허구연-하일성의 특별 대담 매거진S’를 발행하며, 주간 단위 만화로 제공되던 <최훈 카툰>이 올 시즌부터는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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