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은 1~2월 추운 날씨와 설 특수 효과로 높은 판매 신장세를 기록했다"며 "3월 역시 높은 물가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중상위층 중심의 견조한 소비개선세가 지속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5%, 15.9% 성장한 5650억원과 609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지난해 킨텍스점(한무쇼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점포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8월에는 대구점 신규 매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주점에 이어 2015년에는 아산점까지 개설할 것"이라며 "이에따라 신규 영업면적은 킨텍스점을 포함해 기존보다 86%나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인터넷 쇼핑몰인 Hmall의 성장세도 주목할만하다"며 "Hmall은 지난해 약 19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2800억원 수준으로 매출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