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 채무 348억원 보증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쌍용건설 은 28일 발주처인 엠앤브이의 채무 348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0%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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