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 채무 348억원 보증
박지성
기자
입력
2011.03.28 16:11
수정
2011.03.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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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쌍용건설 은 28일 발주처인 엠앤브이의 채무 348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0%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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