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판매대수를 241만대에서 249만대로 상향조정했다"면서 "이는 기아차의 빠른 품질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또한 환율도 지속적으로 양호하고 글로벌 수요가 호황인 점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7%, 58.3% 급증한 6조5000억원, 490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7.5% 수준을 전망해 지난해 1분기 6.4% 대비 큰 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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