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화이트닝 신제품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화이트닝 신제품 '퓨어 화이트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와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35, PA+++'를 출시했다.

두 제품의 핵심 기술은 10가지 식물 추출물로 만든 아티스트리 독자 셀-라이팅 성분 '퓨어화이트 밸런싱 콤플렉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에르고치오네인 성분이 피부 내면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백차와 캐모마일, 오트 추출물 등이 결합해 피부 진정 및 세포 턴오버 주기를 가속화해 피부를 투명하고 맑게 해준다. 퓨어 화이트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4만9000원)는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감응성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집중적인 미백 효과를 주며 상하 분리형의 듀얼 겔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UV 프로텍트 SPF35, PA+++(4만1000원)는 색소 침착의 원인인 UVA, UVB를 동시에 차단하며 수분 베이스의 촉촉한 질감과 피부에 편안한 텍스처, 아세로라 체리, 에르고치오네인 등의 성분이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생활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

아티스트리는 퓨어 화이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퓨어 화이트 스프링 투 라이트 프로그램Ⅰ(아세로라C 비타민,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 UV 프로텍트 SPF35, PA+++)'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스페셜 기프트를, 신제품 '퓨어 화이트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집중 미백 효과를 위한 마스크 1회분(약 1만원 상당)과 미니 마스크 1매를 각각 증정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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