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세계 증시가 쇼크 단계를 지나고 있긴 하지만 단기적인 안도랠리 이상의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민상일 애널리스트는 "쇼크 단계가 지나면서 일본 대지진이 증시에 주는 부정적인 효과가 줄고 있으며 리비아 사태도 알려진 이슈라는 점에서 큰 변수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이제 관심은 시장의 추세복귀 여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충격에 내성이 생겼어도 불확실성까지 감소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글로벌 이익모멘텀도 조금씩 개선 중이지만 최근 악재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며 단기 안도랠리를 넘어서는 반등이 4월 어닝시즌 이전에 본격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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