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철·스미토모, 합병 신청 초안 제출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일본 철강업계 1위인 신일본제철과 3위 스미토모금속공업은 18일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에 양사간 합병 심사 신청서 초안을 제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이 이날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해일로 제철소가 피래를 입었지만 합병을 향한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공정위와 의견 교환을 거친 후 다음달 정식으로 합병 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10월 합병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가을까지 최종 심사를 얻는다는 방침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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