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이지은
기자
입력
2011.03.16 19:03
수정
2011.03.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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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시장본부는 감사보고서 수령 후 즉시 공시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등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16일 우진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향후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및 부과벌점,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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