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이미 겪고 있는 삼중고(2005년 이후 내수시장 수요 감소, 209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대규모의 리콜로 심각하게 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엔고)에 이번 엄청난 규모의 지진과 쓰나미의 가세로 일본 완성차업체들의 회복은 더욱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매시간 전세계에 방송되고 있는, 뒤엉켜 불타는 수출용 일본차 장면으로 일본차 품질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증권은 특히 이번 재난은 도요다(도요타 설립자의 손자) 사장이 신흥시장 판매 강화와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강조한 '도요타 글로벌 비전'을 제시한 지 단 하루만에 발생한 일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