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노을, 우월한 유전자 입증 "여동생도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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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7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노을이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이하 꽃다발)'에 어머니 고정화씨와 여동생 노아라 양과 동반 출연한다.

노을과 그 가족들은 최근 진행된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스타일을 과시했다. 특히 노을의 여동생 노아라 양은 현재 아프리카 TV의 인기 BJ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녹화에서 노을은 "데뷔 전 SS501의 팬으로 공연을 보러 갔다가 현 소속사 매니저와 눈이 마주쳐 얼떨결에 인사를 하게 됐다"며 "그 인사를 계기로 레인보우 멤버가 될 수 있었다"고 독특한 데뷔사연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3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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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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