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3월 금통위 불확실성해소로 랠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매수강도를 높인 외국인 포지션에 관심을 보일 것이다. 다만 선물만기가 다음주초로 다가왔다는 점에서 롤오버에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 차익실현 물량이 있을수 있겠지만 일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영향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단기물을 중심으로 한 단기충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커브는 플래트닝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금리인상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날 것으로 보여 다음주 불스티프닝장을 대비할 필요성도 있겠다.$pos="L";$title="";$txt="";$size="299,223,0";$no="20110310081437325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고3년 지표물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판단이다. 현재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가 108bp로 이번 인상으로 80bp대로 축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음주 14일 2조2000억원규모의 국고5년물 입찰로 5년구간도 당장 부담스럽지만 결국 캐리구간과 중장기물에 대한 바벨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한국은행이 아침에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6.6%를 기록해 2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한 김중수 한은 총재가 금리동결 이유로 꼽혔던 리비아발 유가급등사태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밤 미국채금리가 사흘만에 하락했다. 리비아사태로 인한 유가상승우려등으로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10년물 입찰 응찰률도 지난해 4월7일이후 최고치를 보였다.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1116.00/1117.00원에 최종호가됐다. 1개월 스왑포인트 2.10원을 감안할 경우 전일 현물환종가 1115.60원대비 1.20원이 떨어진셈이다.
한은이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을 내놓는다. 중국이 2월 수출입및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영국 BOE가 정책금리를 결정한다. 미국에서는 1월 무역수지와 2월 재정수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등을 발표한다. 미 재무부가 30년물 130억달러어치를 입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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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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