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오는 16일 평택에 온다. 이날 오후 3시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청소년강연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는 경기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민세 안재홍선생 기념사업회, 한국항공무주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다.이날 초청된 이소연 박사(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이란 주제를 가지고, 우주인 선발과 훈련, 우주비행, 귀환 후 활동과정 등의 경험담을 강연할 예정이다.
사실 이 박사에게는 평택이 아주 특별한 곳이다. 이 박사가 2008년 우주 체류 때 지상에서 평택한광고 ‘무선햄 동아리’ 학생들과 직접 교신했던 것이 잊지 못할 인연이 됐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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