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3자녀 특별공급 분양주택 11가구 미달

마천지구 4가구, 신정3지구 7가구..강일2지구는 마감
잔여가구는 21일부터 순위별 일반공급에 포함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3자녀 특별공급 분양주택 청약 결과 11가구가 남아 21일부터 순위별 일반공급으로 넘겨 접수한다.9일 SH공사에 따르면 남은 3자녀 특별분양 물량은 ▲마천지구(1~2단지) 3가구 ▲신정3지구(1·3·5단지) 7가구로 총 11가구이다. 강일2지구는 특별공급으로 나온 8가구가 모두 마감됐다.

SH공사의 이번 분양은 마천, 강일2, 신정3, 천왕지구에서 전용 114㎡의 단일 중대형으로 공급한다. 당초 전세용으로 공급됐다가 수요자가 없어 분양으로 전환된 시프트 366가구와 철거민 특별분양 잔여가구 40가구가 대상이다.

분양가는 마천지구(5억2642만~5억9530만원), 강일2지구(5억1238만~5억8461만원), 신정3지구(4억3535만~4억8903만원), 천왕지구(4억3603만~4억7065만원)이다.일반공급은 특별공급 잔여가구와 이전에 배정된 389가구를 합쳐 21일부터 24일까지 순위별로 진행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