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의 지난 1월 실업률이 4.9%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일본 총무성은 지난 1월 실업률이 직전월인 12월과 동일한 수준인 4.9%라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2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치다.혼다모터스는 일본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고용을 늘렸다. 예상치 못한 소비자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고용시장이 함께 되살아나고 있는 것.
일본의 1월 실업자 수는 309만명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14만명이 줄어 8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히로시 미야자키는 "고용시장이 개선속도는 늦지만 전반적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이익이 회복되고 있어, 고용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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