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 콘서트 '네 번째 봄' 통해 팬들과 '소통'

가수 이소라, 콘서트 '네 번째 봄' 통해 팬들과 '소통'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이소라가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

이소라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LG아트센터에서 '네 번째 봄'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 이소라는 1집 노래부터 최근 발표한 팝 리메이크 앨범 'My one and only love'에 담긴 노래들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에는 '바람이 분다'의 작곡자이자 프로젝트 그룹 스토리의 이승환이 참여하며 드럼에는 긱스 출신의 이상민, 기타에는 세렝게티의 정수완과 국내최고의 기타세션으로 평가 받는 홍준호가 가세했다.

현재 멤버들은 공연의 선곡작업을 마치고 편곡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며 음악적 변화를 위해 첼로 솔로이스트를 영입한다거나 기존과 다른 악기구성으로 만들어지는 무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공연 연출자 함윤호 감독은 "이번 공연은 오랜만에 소극장이 아닌 곳에서 만나는 이소라의 무대이니만큼 연출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규모가 큰 근래의 다른 공연들처럼 LED등의 첨단 영상장비와 기계들로 가득한 무대와는 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트렌드에 반하는 것 같지만 이소라의 목소리처럼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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