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한라건설은 예상보다 많은 주택관련손실을 반영해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한라건설은 지난 4분기 매출액 4716억원, 영업이익 335억원, 순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반면 올해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분양률 100%를 기록한 인천 청라와 대전 서남부 자체사업의 준공이 올해 이뤄지면서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최근 한라건설의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기존 8.7% 회사채를 5.9%로 차환발행해 앞으로 이자비용 감소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