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남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부진했던 지난해에 비해 실적개선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블루레이 시장성장을 위한 가격하락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판단돼 실적 추정치가 기존 전망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지난해 4분기 아이엠은 연결기준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1억8000만원으로 3분기에 비해 각각 11%, 92% 줄어든 실적을 선보였다.
그는 "올해 1분기는 업황 바닥으로 이후 점진적 실적증가가 예상된다"며 "블루레이광픽업에서는 삼성과 LG의 블루레이플레이어 출시에 따라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올해 매출액에 대해서는 361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하고 영업이익 역시 24% 증가한 118억원 수준으로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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