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파워텍, 해외현지법인에 71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상미
기자
입력
2011.02.23 18:28
수정
2011.02.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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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현대파워텍은 해외현지법인인 현대파워택(산동)에 대해 712억84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2.6% 규모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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