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는 경우 정유주는 시차를 두고 반등한다"며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지난 2008년의 경우 유가가 배럴당 100~110달러일 때는 우려감 때문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다가 110~120달러 구간에서 화학·정유주의 상승이 시차를 두고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통상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 원재료 비중이 커서 가격 전가력이 높은 석유화학·정유업종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