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 지연에 따라 올해 실적 추정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에이테크솔루션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40.3% 증가한 447억원, 영업이익은 42.7% 증가한 39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TV금형은 전분기,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생활가전 금형이 견조했고 특히 자동차 산업의 호황에 따라 차량용 금형 및 부품 사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첫 매출이 발생한 LED 리드프레임은 3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추세에 있고 지난해 전체 매출의 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또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1.4% 증가한 2341억원, 영업이익은 30.9% 증가한 238억8000만원을 예상했다. 반면 LED 도광판 사업 지연에 따라 신규사업 부문의 매출액을 보수적으로 추정해 대폭 하향조정했다. 지난 해 천안공장과 장성공장의 투자완료에 이어 올해 4월 본사2공장이 최종 완공될 것으로 보여 연간 감가상각비가 50억원이 예상돼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 사상 첫 두자릿수 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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