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4만99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대교 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강영중 씨가 4만99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0.05% 올랐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