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꾸미지 않은 듯 수수해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스타일리시한 '프렌치시크' 룩은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패션이다. 과한 스타일링으로 왠지 무거워 보이는 옷차림 대신 올 봄에는 가볍고 편안한 프렌치시크룩에 도전해보자.
◆블랙의 모든 것올 블랙 룩에 스트라이프 셔츠, 그리고 블랙 플랫슈즈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누구나 쉽게 프렌치 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스키니 팬츠, 레깅스와 블랙컬러의 플랫슈즈는 프렌치 스트릿 패션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스웨이드, 애나멜, 소가죽, 새틴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블랙 기본 바바라의 플랫슈즈는, 프렌치 시크룩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마지막은 블랙 컬러의 빅 사이즈 백으로 주는 것도 잊지 말자. 바디 전체에 그려진 게스의 시그니쳐 ‘G’로고가 특징인 게스핸드백의 ‘살루트’로 가벼운 프렌치 룩을 완성할 수 있다.◆프렌치? 트렌치!
트렌치코트는 특별히 차려 입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이 흐르기 때문에 프랑스인의 자연스러운 삶과 멋을 의미하는 ‘프렌치 시크룩의 대표 아이템이다.
봄 간절기 역시,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트렌치 코트다. 기본형에서 벗어나 변형이 가능한 트렌치코트와 케이프 스타일의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이 유행할 전망이다.
톤 다운된 블루컬러의 올리브데올리브 트랜치코트는 트랜치의 새로운 컬러를 제시한다.재킷과 베스트로 분리돼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멋스럽게 케이프와 믹스한 것이 특징인 주크의 케이프형 트렌치코트는 스타일리시할 뿐 아니라 재킷 핏이 좋은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컬러감과 디자인이 강조된 트렌치코트를 선택할 경우 슈즈와 액세서리는 가볍게 초점을 두고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여성화들은 자칫 너무 패미닌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 하는 프랜치시크룩에는 구두보단 워커를 선택하면 세련돼 보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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