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영화 ‘아저씨’의 아역스타 김새론이 드라마에 도전한다.
김새론은 4월 2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한다. 청각장애인 엄마를 사고로 잃고 바보 아빠를 모시고 살아가는 야무진 딸 봉우리 역을 맡는다. 성인 봉우리 역은 황정음이 소화한다.제작사인 로고스필름 관계자는 “초반 극을 끌고 나갈 여주인공 아역으로 적격이라 내다봤다”며 “탄탄한 연기력에 높은 흡입력까지 갖췄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원빈과 호흡을 맞춘 ‘아저씨’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부일 영화상 등에서 최연소 신인배우 상을 휩쓸었다. 국내 영화계를 이끌어 갈 최고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욕망의 불꽃’ 후속작인 드라마의 메가폰은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이 잡았다. 대본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그대 웃어요’의 문희정 작가가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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