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블루스의 거장' 게리무어를 추모하기 위해 한국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김태원 김종진 김세황 신대철 플라워 이현철 등은 '수요예술무대'에 참여, 게미무어를 추모하는 공연을 갖는다.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모진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수요예술무대' 녹화에서 김태원은 게리무어의 'Parisienne walkways'를 연주한다.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보컬 나정윤과 함께 하는 ‘Always gonna love you'와 'The Loner',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은 'Sunset'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주한다.
지난 해 게리무어의 공연 때 그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보여줬던 김종진은 'Still got the Blues', 대한민국 최고의 속주 기타 리스트 이현석은 ‘Spanish Guitar'를 연주할 계획이다.이번 무대의 드럼을 맡게 된 남궁연은 “기획의도가 너무 좋아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대한 탄생’의 베이스 연주자 이태윤 역시 바쁜 시간을 쪼개서 흔쾌히 '수요예술무대'에 참여하기로 했다.
게리무어를 추모하는 '수요예술무대'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MBC LIFE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