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이후 최대 규모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난달 브라질에 대한 미국 달러화 순유입이 2007년 6월 이래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9일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달러화 순유입은 155억달러로, 지난 2007년 6월 165억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중앙은행은 헤알화 환율방어를 위해 지난달에만 80억달러를 매입했으며, 이는 지난해 9월의 100억달러에 이어 가장 많은 것이다.
외환보유액은 전날 현재 2997억9300만달러로 늘어나면서 3천억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