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낭만 가득한 추억 만들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일년 중 가장 달콤한 기념일인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낭만 가득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2011 발렌타인 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KISS ME 패키지와 HUG ME 패키지의 두 가지 타입이 준비된다.KISS ME 패키지에는 디럭스 룸 1박과 와인 & 초콜릿×치즈, DHC 밸런싱 로션 정품 세트, 에이트리움 카페의 발렌타인 데이 특별 메뉴 1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HUG ME 패키지에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무료 이용(2인 조식 및 해피 아워), 룸 서비스 10만원 이용권, 사우나 무료 이용, 와인 & 초콜릿×치즈, DHC 밸런싱 로션 정품 세트, 에이트리움 카페의 발렌타인 데이 특별 메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아로마 등 마사지 40분 코스로 구성된 라 끄리닉 드 파리의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 KW100,000(세금 별도)에 추가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2인 기준, 커플 룸 이용), 아디엘의 ‘로맨틱 데코레이션(객실 내 펄 풍선 장식 또는 미니 부케 중 선택)’을 KW70,000(세금 별도)에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모든 패키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커플 15쌍에게 선착순으로 타악 퍼포먼스 드럼캣 티켓 2매를 제공한다. 문의 및 예약 02-2287-8400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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