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 애널리스트는 "올해 200달러 이상의 고가 휴대폰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면서 "부품업체로서 상위 업체인 애플, 삼성전자, 모토로라를 확보한 인터플렉스가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애널리스트는 "기존 고객향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현재, 동사는 RIM과 소니에릭슨 등 신규 글로벌 업체 납품을 준비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상승한 5740억 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7%p 개선된 9.1%에 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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