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삼익악기, 와이너리 사업 "아직 확정된 것 없어"

삼익악기 가 와이너리 사업 진출설에 대해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와이너리 사업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있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세계적인 명품 악기 제조사 스타인웨이의 경영권 인수 관련 소식에 대해서도 신중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익악기가 현재 스타인웨이의 지분 28%를 보유한 최대주주는 맞다"면서도 "다만 스타인웨이 현 경영진이 황금주를 가지고 있어서, 의결권이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

풍력사업에 대해서는 "스페코와 함께 멕시코에 스페코윈드파워를 설립했다"면서 "삼익악기는 지분투자 형식으로 330만달러 정도 투자했고, 올해 안에 경기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 풍력사업 진출 얘기는 들어본 적 없다"고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



정재우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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