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2만주 매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회장이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주식 2만주(지분율 0.28%)를 장내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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