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박영주 연구원은 "2월 상반월 0.88달러에서 0.84달러로 4.1% 하락하면서 마지막 가격 하락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3월에는 소폭의 D램 가격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 이가근 연구원은 "후발 업체들의 과도한 수익성 악화와 신제품 CPU 효과로 인한 수요 회복으로 D램 가격이 바닥권에 진입했다"면서 "이르면 2월말, 늦어도 3월 중 가격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출연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낸드플래시의 고정거래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32Gb와 64Gb 낸드플래시 현물 가격은 각각 3.0%와 1.0% 하락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