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대한생명은 24일 계약자 사망시 배우자나 자녀에게 상속이 가능한 방카슈랑스 전용 '스마트63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63변액연금보험'은 연금개시 전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연금개시 후 사망하는 경우에는 잔여보증기간의 연금액을 일시납보험료로 배우자 또는 자녀가 연금보험에 재가입할 수 있다.이 상품의 또 금리 연동형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전환방법은 '프리(Free) 전환'과 '오토(Auto) 전환' 두 종류다. 'Free 전환'은 전환시 해지환급금이 100%가 넘으면 가능하고, 'Auto 전환'은 지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자동으로 전환된다.
가입연령은 15세에서 70세까지며 최저 가입보험료는 10만원이다. 연금개시는 45세부터 가능하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으로 전국 SC제일은행, 산업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다음달 7일부터는 하나은행, 신한은행에서 판매된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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