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관계자는 24일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은 '아덴만 여명 작전'으로 명명돼 21일 현지시간 새벽 4시58분에 시작됐으며 해적 13명을 사살 또는 생포하고, 인질 21명을 모두 구출한 9시56분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날4시58분 동안의 작전시간에 링스헬기와 최영함(4500t급 구축함)이 위협 및 조준사격을 가했고, 이를 틈타 고속단정 3척에 탑승한 15명의 공격조가 삼호주얼리호에 승선해 선박을 장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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