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김태복 前대표 횡령배임 혐의 고소
김진우
기자
입력
2011.01.20 07:18
수정
2011.01.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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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유비프리시젼 은 전 대표이사인 김태복씨 외 1명에 대해 23억여원의 횡령및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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