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의 필리핀 현지 법인인 게임소프트(Gamesof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페셜포스’는 지난 12월 해외매출 집계결과 70만불(퍼블리셔 기준)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26%, 전월대비 33% 상승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출 상승의 요인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진행한 전략적 업데이트와 성탄절 이벤트를 통해 트래픽이 증가되고 ‘무기폭탄’ 등 게임 아이템의 판매 호조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필리핀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는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향후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할 전망이다.
한편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스페셜포스’ 를 포함하여 드래곤플라이의 작년 해외 글로벌 매출은 총 4300만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16% 상승한 수치다.
박철우 대표는 “필리핀 현지 퍼블리셔인 게임소프트와의 공고한 신뢰관계와 함께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독보적인 현지 No.1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지난해 고무적인 성과를 올린 ‘스페셜포스’ 의 해외매출 성장을 올해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서비스 전에 중국, 일본 등에 선 수출된 ‘스페셜포스2’ 를 비롯한 자사 게임들의 해외진출도 주력해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통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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