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순 애널리스트는 "LG상사는 자원개발 부문에서 생산단계인 유전 및 광구 7개를 포함해 현재 개발 및 탐사 단계에 있는 자원개발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15개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는 종합상사 중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개발 대상 자원도 석유·가스 등 에너지 자원에서 광물 자원까지 다양하게 갖춰 국내 종합상사 중 자원개발 분야에 있어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자원개발 부문은 세전 이익의 65%비중을 차지했다"며 "올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신규 생산 광구의 수익 반영으로 세전이익의 72%까지 성장한 1680억원의 자원개발 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