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양준혁이 운동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비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오는 17일 양준혁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운동선수가 나눔 실천의 얼굴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양준혁은 “누군가를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했는데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그간 야구에 쏟았던 열정과 노력을 담아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그는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장을 방문, 월드비전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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