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앤파라다이스' 2011년 새로운 '리듬의 세계'가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신작 리듬액션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가 13일일 프리오픈(사전공개서비스)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엠게임의 리듬앤파라다이스(이하 리파)는 롤리롤리, 터치터치, 톡스톡스, 캐치캐치, 카피카피 등과 같은 독특한 게임모드를 앞세워 흥겨운 리듬의 즐거움을 구현했다. 특히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로 손쉽게 리듬노트를 맞추거나, 리듬을 타며 블록 모양을 조합하는 등의 신선한 게임요소들이 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복 품앗이 프로젝트 신사동호랭이와 함께하는 ‘해피메이커’ 캠페인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사동호랭이는 시크릿, 비스트 등의 유명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 최고의 스타메이커로 해피메이커 캠페인에서 가수, 작곡가 부문으로 구분하여 캠페인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 자격을 얻게 된 주인공들은 신사동호랭이의 멘토링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에 맞는 전문 음악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점검 받게 된다.엠게임 김판주 본부장은 “그 동안 리듬앤파라다이스가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테스트에 참여해준 많은 회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프리오픈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함께 신나는 리듬게임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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