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스마트폰 App 출시

부산국제광고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대 수상작 감상
부산국제광고제, 스마트폰 App 출시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부산국제광고제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역대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허남식)는 날로 발전하는 스마트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애드 스타(AD Stars)’를 개발, 모바일로 즐기는 광고제를 구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3회의 광고제 수상작을 모두 확인할 수 있고, 올해 광고제 소식도 전해들을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출시했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도 곧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모바일웹(adstarsfestival.org)을 통해서도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은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인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축제”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광고제를 지향하는 광고제 특성에 걸맞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세계인들이 실시간으로 쉽게 광고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출범해 지난해 41개국 5437편이 광고가 출품되는 등 아시아 최대 국제광고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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