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상사는 최근 1개월 동안 이미 시장대비 15% 이상 초과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현 수준에서도 추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작년 4분기부터 이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 올해에도 매출 및 세전이익증가율이 26.5%, 50.3%에 달할 것"이라며 "향후 3년간 25% 이상의 연평균 매출 성장이 전망되고 그 동안 부실요인이었던 청도 조선소 부실이 해소되고 있다는 점, 내년 하반기부터 예멘 LNG로부터 이익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도 실적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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