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월화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4일 오후 방송된 '아테나'는 전국시청률 1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 16.3%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김명국 박사를 납치한 손혁(차승원)과 NTS간의 첩보전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손혁은 김명국 박사를 납치했다. 손혁은 신형 원자로의 핵심 부품인 SNC를 확보, 그에게 신형원자로를 빨리 완성하라고 재촉했다.
NTS는 결국 김명국 박사를 구출하는데 실패했지만 SNC를 회수하는데는 성공했다. 이에 손혁은 아테나 조직원들에게 다시 SNC를 빼오라고 지시, 아테나는 혜인(수애)와 함정을 놓아 정우(정우성 분)를 협박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림하이'는 10.8%, MBC '역전의 여왕'은 15.6%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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